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9월 (문단 편집) == 9월 28일 == 27일 오전 0시 4분, 후쿠시마 원전에서 다핵종제거설비(ALPS)의 시험가동이 실시되었으나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9/075303.html|하루도 못 버티고 가동이 중지되었다.]] 고장난 곳은 C계통 slurry* 이송 펌프이고, 도쿄전력은 [[http://www.tepco.co.jp/cc/press/2013/1230986_5117.html|내부를 확인하기로 했다.]] 추가적인 사항은 도쿄전력이 발표한 [[http://www.tepco.co.jp/nu-news/2013/1230985_5304.html|오늘의 후쿠시마]] 소식을 참조하자. 영국 원자력폐지조치기구의 에드리안 심퍼 박사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09/075291.html|"트리튬은 일반적으로 바다에 방출한다. 방사성 물질을 제거한 뒤 남아 있더라도 바다에 방출해야 한다"]]고 주장했다. 지역 주민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. 시험조업을 통해 잡은 후쿠시마산 문어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conomy/2013/09/075283.html|도쿄도내 슈퍼마켓에서 판매되었다.]] 이 문어는 매진되었다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에서 하루에 유출되는 방사능 오염수가 [[http://enenews.com/japan-times-now-400-tons-a-day-of-toxic-water-estimated-to-be-entering-pacific-ocean-from-fukushima-plant-100-tons-more-than-tepco-had-claimed-asahi-leakage-radioactive-materials-is-becoming-s|400톤이라는 주장이 나왔다.]] 도쿄전력이 카시와자키카리와 원전의 재가동을 신청한 데 대해 일본 언론조차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09/28/0602000000AKR20130928053100073.HTML|"후쿠시마 원전 사고 수습에 집중하라"]]며 비판을 퍼부었다. 아사히와 마이니치는 물론, --도쿄전력에 지구환경대상을 수여하려고 했던-- 산케이 신문까지도 동참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